<TIME MACHINE>

안정모 AHN JEONGMO · 홍태양 HONG TAEYANG

2022.8.17 - 9.15

안정모 Ahn Jeongmo (b.1972)


한양여자대학교 응용미술학과 졸업

2017년부터 다수의 주요 개인전 및 단체전


<작가노트>

어렸을 때부터 나는 항상 우리 집 정원 구석에 나무로 우거진 어두운 곳에 다른 세계로 통하는 문이 있다고 믿었다. 신비한 숲 같은 곳이 있고 그 속에 동물들과 함께 노는 상상을 했었다. 성인이 되어도 그 상상은 여전해서 동물들을 좋아했던 나는 현재 키우고 있는 노령의 반려 묘를 보면서 문득 저 녀석도 자기 엄마를 그리워하지 않을까 하는 궁금증이 생겼다. 동물들의 영혼도 모여 사는 곳이 있고 나의 반려 묘, 달봉이의 엄마도 죽어서 내가 상상했던 신비한 숲, 동물들의 영혼이 모여 사는 곳에 갔을 것이라는 상상을 토대로 작업했다. 그  중 몇 가지 이야기로 작업을 전개하고 있다. 하나는 나의 어린 시절을 투영 시켜 만든 소녀 캐릭터와 반려 묘가 엄마를 찾아 펼쳐 나가는 이야기이다.


또 하나는 동물 영혼이라는 점에서는 첫 번째 작업과 상통하지만 약간 다른 캐릭터 빌런  래빗 (닉네임: Mad Toe (한글 명: 토 (兎))시리즈로 첫 번째 동물 영혼의 숲 시리즈와 같이 작업하고 있다. 나의 성격은 싫은 소리 못하고 거절을 못 하는 성격이라 어렸을 때 괴롭힘을 당해도 말을 하지 못하는 소심한 아이였다.  토끼 'Mad toe'는 나와는 정반대의  모습이며 나의 또 다른 자아다. 토끼 'Mad toe'는 힘이 약하다는 이유로 못된 동물에 의해 괴롭힘을 당하다 죽은 토끼 영혼이다. 그런 트라우마로 인하여 힘을 앞세워 약한 동물들을 괴롭히는 맹수들을 보면 반드시 싸워서 약한 동료들을 구해내는 빌런 히어로이다. 그때의 상처로 오른쪽 앞발가락에 철로 된 작은 깁스를 하고 있으며특히 발길질을 잘해서 별명이 'Mad toe'이다. 못된 사자의 괴롭힘에 시원하게 펀치를 날리기도 하고 발길질로 쫒아내기도 한다 .


최근에 늘어나는 아동 및 노인, 여성 학대를 풍자하여 피해자들 및 그런 뉴스를 접하고 스트레스를 받는 평범한 시민들은  아마도 토끼 'Mad toe'의 반란을 통해서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빌런래빗- That’s enough !!> 안정모 Ahn Jeongmo

<우리들의 여정 시리즈 – 사막의 신비한 장난감 가게> 안정모 Ahn Jeongmo

홍태양 Hong Taeyang (b.1986)


구텐베르크 대학교 마인츠 미술대학

에꼴 블루 사진대학 졸업

2018년부터 다수의 주요 개인전 및 단체전


<작가 노트>

태초에 그들이 있었고 우리는 아직도 많은 것에 대해 답을 찾지 못했다. 그들은 시공간의 문을 통해 현대에서 당시엔 몰랐던 새로운 경험을 위해 여행을 시작했다. 이 여행으로 우리도 그들에 대해 조금은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이옴테이오(iomteiot) 시리즈


이옴테이오는 프랑스어 moi et toi 너와 나라는 단어를 뒤집은 단어이다. 이 시리즈는 우리의 조상인 유인원에 대한 이야기이다. 태초에 우주가 시작이 되고 많은 일들을 거쳐 우리가 시작되었지만 우리는 그들에 대해 알지 못한다. 아틀란티스나 이집트, 마야에는 현대인들도 이해할 수 없을 만큼 고도의 기술을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이런 신비로운 이야기에 우리는 상상력을 더하여 우주인, 신 같은 캐릭터로 이야기에 맛을 더한다. 요즘 아이들은 폴더폰이나 CD, 카세트 테잎, 아날로그 카메라 등에 들어간 기술을 이해하지 못한다. 디지털만을 경험한 아이들에겐 아날로그란 마치 새로운 문명 같이 느껴진다. 과거의 신식이 현대에 구식으로 바뀐다. 그러나 과거를 알지 못하는 세대에겐 구식이라고 불리는 것들은 또 다른 새로움이고 놀라움이다. 이 작업은 우리의 일상적인 삶이나 여행, 혹은 우리가 해보고 싶었던 여러가지 일들 등을 우리 조상에게 경험을 시켜주는 것이다. 그렇게 함으로서 우리가 우리의 본질과 미래 우리의 삶에 대해 더 이해하고 우리를 더 사랑하였으면 한다.

<if i aint got you> 홍태양 Hong Taeyang

<A nap 2> 홍태양 Hong Taeyang

<TIME MACHINE>

안정모 AHN JEONGMO · 홍태양 HONG TAEYANG 

2022.8.17 - 9.15


안정모 Ahn Jeongmo (b.1972)


한양여자대학교 응용미술학과 졸업

2017년부터 다수의 주요 개인전 및 단체전


<작가노트>

어렸을 때부터 나는 항상 우리 집 정원 구석에 나무로 우거진 어두운 곳에 다른 세계로 통하는 문이 있다고 믿었다. 신비한 숲 같은 곳이 있고 그 속에 동물들과 함께 노는 상상을 했었다. 성인이 되어도 그 상상은 여전해서 동물들을 좋아했던 나는 현재 키우고 있는 노령의 반려 묘를 보면서 문득 저 녀석도 자기 엄마를 그리워하지 않을까 하는 궁금증이 생겼다. 동물들의 영혼도 모여 사는 곳이 있고 나의 반려 묘, 달봉이의 엄마도 죽어서 내가 상상했던 신비한 숲, 동물들의 영혼이 모여 사는 곳에 갔을 것이라는 상상을 토대로 작업했다. 그  중 몇 가지 이야기로 작업을 전개하고 있다. 하나는 나의 어린 시절을 투영 시켜 만든 소녀 캐릭터와 반려 묘가 엄마를 찾아 펼쳐 나가는 이야기이다.


또 하나는 동물 영혼이라는 점에서는 첫 번째 작업과 상통하지만 약간 다른 캐릭터 빌런  래빗 (닉네임: Mad Toe (한글 명: 토 (兎))시리즈로 첫 번째 동물 영혼의 숲 시리즈와 같이 작업하고 있다. 나의 성격은 싫은 소리 못하고 거절을 못 하는 성격이라 어렸을 때 괴롭힘을 당해도 말을 하지 못하는 소심한 아이였다.  토끼 'Mad toe'는 나와는 정반대의  모습이며 나의 또 다른 자아다. 토끼 'Mad toe'는 힘이 약하다는 이유로 못된 동물에 의해 괴롭힘을 당하다 죽은 토끼 영혼이다. 그런 트라우마로 인하여 힘을 앞세워 약한 동물들을 괴롭히는 맹수들을 보면 반드시 싸워서 약한 동료들을 구해내는 빌런 히어로이다. 그때의 상처로 오른쪽 앞발가락에 철로 된 작은 깁스를 하고 있으며특히 발길질을 잘해서 별명이 'Mad toe'이다. 못된 사자의 괴롭힘에 시원하게 펀치를 날리기도 하고 발길질로 쫒아내기도 한다 .


최근에 늘어나는 아동 및 노인, 여성 학대를 풍자하여 피해자들 및 그런 뉴스를 접하고 스트레스를 받는 평범한 시민들은  아마도 토끼 'Mad toe'의 반란을 통해서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빌런래빗- That’s enough !!> 안정모 Ahn Jeongmo

<우리들의 여정 시리즈 – 사막의 신비한 장난감 가게> 안정모 Ahn Jeongmo

<if i aint got you> 홍태양 Hong Taeyang

<A nap 2> 홍태양 Hong Taeyang

홍태양 Hong Taeyang (b.1986)


구텐베르크 대학교 마인츠 미술대학

에꼴 블루 사진대학 졸업

2018년부터 다수의 주요 개인전 및 단체전


<작가 노트>

태초에 그들이 있었고 우리는 아직도 많은 것에 대해 답을 찾지 못했다. 그들은 시공간의 문을 통해 현대에서 당시엔 몰랐던 새로운 경험을 위해 여행을 시작했다. 이 여행으로 우리도 그들에 대해 조금은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이옴테이오(iomteiot) 시리즈


이옴테이오는 프랑스어 moi et toi 너와 나라는 단어를 뒤집은 단어이다. 이 시리즈는 우리의 조상인 유인원에 대한 이야기이다. 태초에 우주가 시작이 되고 많은 일들을 거쳐 우리가 시작되었지만 우리는 그들에 대해 알지 못한다. 아틀란티스나 이집트, 마야에는 현대인들도 이해할 수 없을 만큼 고도의 기술을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이런 신비로운 이야기에 우리는 상상력을 더하여 우주인, 신 같은 캐릭터로 이야기에 맛을 더한다. 요즘 아이들은 폴더폰이나 CD, 카세트 테잎, 아날로그 카메라 등에 들어간 기술을 이해하지 못한다. 디지털만을 경험한 아이들에겐 아날로그란 마치 새로운 문명 같이 느껴진다. 과거의 신식이 현대에 구식으로 바뀐다. 그러나 과거를 알지 못하는 세대에겐 구식이라고 불리는 것들은 또 다른 새로움이고 놀라움이다. 이 작업은 우리의 일상적인 삶이나 여행, 혹은 우리가 해보고 싶었던 여러가지 일들 등을 우리 조상에게 경험을 시켜주는 것이다. 그렇게 함으로서 우리가 우리의 본질과 미래 우리의 삶에 대해 더 이해하고 우리를 더 사랑하였으면 한다.

PAST


<벽과 막 WALL AND LAYER>

김보민 KIM BOMIN

2024.4.11 - 5.4

<10F X 100F>

문수만 · 김정환 · 정세라 · 김미라

2024.3.7 - 3.29

<WHITE WALL 24>

MHK 아트바자

2024.2.1 - 2.29

<The Tale of the Highest 

Place 가장 높은 곳의 이야기>

아이라 최 AIRA CHOI

2023.12.20 - 2024.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