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진 생명들 Subsequent lives>

김석영 KIM SEOKYOUNG

2023.2.1 - 2.24

나와 타인(환경, 자연)과의 조화. 자연과 인간이 조화를 이루며 순응하는 삶은 동양철학의 오래된 뼈대(무위자연)이며 그 생몰의 순환이 새로운 생명과 문명을 창조해 왔음을 보여준다.

달이 뜨니 꽃이 피어나고 나비가 그를 쫓으며, 아이가 나비를 쫓고 해와 달이 아이를 쫓아서 다시 꽃이 피어난다. 이처럼 세상의 만물은 이어져 있으며 서로가 영향을 주고받으며 새로운 세계를 만들어 간다는 세계(곡신불사). 그림 속 형과 색은 함께 어우러져 새로운 공간을 창조하며 그 공간은 다시 타인과 어우러져 질문과 상상이 되고 그 질문들은 새로운 세상을 꿈꾸는 사람들의 돛단배가 되어 드넓은 의식의 바다를 서로 넘나들게 할 수 도 있을 것이다.


내 작품 속 팔마도나 꽃이나 빗속에 서있는 말(피닉스)이나 고전을 재해석한 작품(몽유도원도..)등을 하나로 이어주는 지점이 있다면 그것은 말이나 꽃으로 상징되는 나와 타인, 자연과의 조화와 상생일 것이다. 

나는 나를 둘러싼 모든 세상의 조화로 태어났으니 호기심 많은 내 작업들은 다시 그 세상에 질문을 던지며 각자의 삶을 살아갈 것이다. 서로가 이어진 이 세상은 수많은 각자의 질문들에 답하고 호응하며 조금씩 변할 것을 믿는다.

-작가 노트-


김 석영 Kim Seokyoung (b,1966)


동서양의 기법과 정신을 함축한 추상표현주의 작가

1985~1990    홍익대학교 서양화과 졸업 


개인전

1991   바탕골 미술관_서울 / 경남도립문화예술회관_진주

2010   <회화의 경계> 유나이티드 갤러리_서울

2011   <Sounds of Silence> 갤러리 두_서울

2012   <곡신의 빛> 갤러리 두_서울

2013   <곡신-삶의 노래> 성남아트센터_분당 / 

           <Sounds of Silence> 조계사 템플스테이관_서울

           <곡신-어디서 무엇이되어 다시 만나랴> 계룡대_계룡 / 

           <곡신불사> 금보성아트센터_서울

2014   <곡신불사> 울산 북구 문화예술회관_울산 / 

           <곡신불사> 누브티스 갤러리_서울 

           <곡신불사> 춘천문화원_춘천 / 

           <치유곡신> 과천경마공원 특별전시관_과천 

           <곡신-신들의 정원> 브라운갤러리_서울 / 

           <곡신-신들의 정원> MBC M갤러리_대전 

2015   <곡신-희망의 노래> 금보성 아트센터_서울 / 

           <The Phoenix> 인사아트센터_서울

           <The Phoenix> 카라스 갤러리_서울 / <The Phoenix> 갤러리 마레_부산 

2016   <Horse & flower> 카라스 갤러리_서울 / <곡신> 케이리즈 갤러리_서울 

2017  <곡신불사> 윤아르떼_상해 / <color shower> 인사아트센터_서울 /    

          <REBIRTH> 잇다스페이스_인천 

2019  <공즉시색> 마루 갤러리_서울 / <마도성공> 북경현대미술관_북경 / 

          <rainbow> 모나무르_아산 

2020  <joy &pain> 카포레_양평 / <색마> 인사아트 프라자_서울 

2021  <phoenix valley> 갤러리 초이_서울 /

          <phoenix valley> 아트스페이스 K_서울 /아트뮤제_서울

2022 <The horse of rising sun> 갤러리 마레 파라다이스_부산   그 외 다수


1991~2022 단체 및 공모전 100여회  


 


소장

중국 심상그룹 회장실. 중국 위에다그룹 회장실. Neu Soft 중국 대련본사. 대명그룹 회장실.

㈜SK. ㈜웅진씽크빅. ㈜넥서스. ㈜코렙. ㈜구룡건설. ㈜신명약품재단. ㈜한미해상. ㈜피앤코.

(재)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제일메디칼. 코퍼레이션. 이태훈성형외과. 금보성아트센터. 

<Phoenix>

작가의 표현에 따르면 "영혼이 미처 따라올 수 없도록 빠른 속도로 화면에 그려진 에너지의 무브먼트"는 싱싱한 육체의 감각과 영혼의 자유와 다양성의 가치를 이어주는 지점이다. 하나의 색감덩어리 들로부터 출발한 과감한 색과 터치의 무브먼트는 감상자를 다양한 인식의 지점과 만나도록 유도한다. 우리는 그의 작품을 통해 색으로 점철된 공의 울림뿐 아니라 고요히 비워낸 욕망의 발화점을 동시에 만날 수 있다. 

                                                                        -미술평론가 안현정



그가 집요하게 추구해온 <phoenix> 시리즈와 꽃그림은 우리들을 경쾌한 감정과 이성 그리고 낯선 경험으로 빠져들게 하는 매력을 보여준다. 작품 내면에 살아 움직이는 색채들의 파장과 진동에서 우리는 그의 얼굴뿐만 아니라 현실 속에 있는 우리 자신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의 회화는 절대적으로 자유로운 뜨거운 표현주의와 구상의 차원을 넘나들며 달리고 있다.

그 속도감 속에 분방한 듯 보이는 작품들은 작가의 얼굴을 비추는 매우 독창적인 하나의 거울임이 분명하다. 

                                                                       -미술평론가 김종근 



"치유와 희망, 그리고 에너지와 영성으로 가득한 그의 그림은 미술이 여전히 사람의 삶과 마음에 개입하고 영혼에 관여하는 것이어야 한다는 사실을 새삼 환기시켜 준다"

                                                                       -미술평론가 박영택 



그의 작품에서 예기치 않은 감흥을 받을 수 있는 것은 화면에 심대한 폭풍이 휘몰아치고 있음이다. 폭풍은 폭풍이되 거부할 수 없는 우아한 폭풍이다. 단지 폭풍처럼 휘도는 격앙된 붓 질 만으로는 도달할 수 없는 감성이 그 손끝에 있어야만 느끼는 우아함이다. 이 우아한 폭풍은 더 엄밀하게 말해 그가 그런 격렬한 붓질 속에서도 대상이 가진 특징들을 놓치지 않고 디테일하게 그려내고 있다는데 연유한다. 이렇게 세차게 내달린 거친 붓질이, 색의 아말감이 현실과 물질의 너머에 있는 세계(예술작품)로 향하는 것은 이런 상이한 형식의 충돌과 불일치에서 융합을 이끌어냈기 때문이라는 것을 김 석영의 작품은 웅변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미술평론가 유근오  



그의 작품에는 그가 있었다. 화관을 쓰기도 하고 나부가 되기도 하고, 절대의 고독 속에 처연히 홀로 서 있기도 하고 때론 반가사유상의 모습이기도 했다. 거기엔 아득히 슬픔이 깔려있었다. 그런데 따뜻했다. 세상을 밝히고 있었다. 지친 사람의 어깨를 토닥이고 상처받은 이들에게 위로를 전하고 싶어 하고 있었다. 사막이 아름다운 건 어디엔가 오아시스가 숨어있기 때문이라던 어린왕자의 말처럼 그의 작업들은 고단한 인생길에서 만나는 색채의 향연이었다. 아름다움의 갈증을 단번에 풀어주는 오아시스였다. 그래서 더욱 반짝거렸다. 

                                                                              -수필가 이명지 

<이어진 생명들 Subsequent lives>

김석영 KIM SEOKYOUNG 

2023.2.1 - 2.24


나와 타인(환경, 자연)과의 조화. 자연과 인간이 조화를 이루며 순응하는 삶은 동양철학의 오래된 뼈대(무위자연)이며 그 생몰의 순환이 새로운 생명과 문명을 창조해 왔음을 보여준다.

달이 뜨니 꽃이 피어나고 나비가 그를 쫓으며, 아이가 나비를 쫓고 해와 달이 아이를 쫓아서 다시 꽃이 피어난다. 이처럼 세상의 만물은 이어져 있으며 서로가 영향을 주고받으며 새로운 세계를 만들어 간다는 세계(곡신불사). 그림 속 형과 색은 함께 어우러져 새로운 공간을 창조하며 그 공간은 다시 타인과 어우러져 질문과 상상이 되고 그 질문들은 새로운 세상을 꿈꾸는 사람들의 돛단배가 되어 드넓은 의식의 바다를 서로 넘나들게 할 수 도 있을 것이다.


내 작품 속 팔마도나 꽃이나 빗속에 서있는 말(피닉스)이나 고전을 재해석한 작품(몽유도원도..)등을 하나로 이어주는 지점이 있다면 그것은 말이나 꽃으로 상징되는 나와 타인, 자연과의 조화와 상생일 것이다. 

나는 나를 둘러싼 모든 세상의 조화로 태어났으니 호기심 많은 내 작업들은 다시 그 세상에 질문을 던지며 각자의 삶을 살아갈 것이다. 서로가 이어진 이 세상은 수많은 각자의 질문들에 답하고 호응하며 조금씩 변할 것을 믿는다.

-작가 노트-

김석영 Kim Seokyoung (b.1966)


동서양의 기법과 정신을 함축한 추상표현주의 작가

1985~1990    홍익대학교 서양화과 졸업 


개인전

1991   바탕골 미술관_서울 / 경남도립문화예술회관_진주

2010   <회화의 경계> 유나이티드 갤러리_서울 

2011   <Sounds of Silence> 갤러리 두_서울 

2012   <곡신의 빛> 갤러리 두_서울 

2013   <곡신-삶의 노래> 성남아트센터_분당 / <Sounds of Silence> 조계사 템플스테이관_서울 

       <곡신-어디서 무엇이되어 다시 만나랴> 계룡대_계룡 / <곡신불사> 금보성아트센터_서울 

2014   <곡신불사> 울산 북구 문화예술회관_울산 / <곡신불사> 누브티스 갤러리_서울 

       <곡신불사> 춘천문화원_춘천 / <치유곡신> 과천경마공원 특별전시관_과천 

       <곡신-신들의 정원> 브라운갤러리_서울 / <곡신-신들의 정원> MBC M갤러리_대전 

2015   <곡신-희망의 노래> 금보성 아트센터_서울 / <The Phoenix> 인사아트센터_서울 

       <The Phoenix> 카라스 갤러리_서울 / <The Phoenix> 갤러리 마레_부산 

2016   <Horse & flower> 카라스 갤러리_서울 / <곡신> 케이리즈 갤러리_서울 

2017  <곡신불사> 윤아르떼_상해 / <color shower> 인사아트센터_서울 / <REBIRTH> 잇다스페이스_인천 

2019  <공즉시색> 마루 갤러리_서울 / <마도성공> 북경현대미술관_북경 / <rainbow> 모나무르_아산 

2020  <joy &pain> 카포레_양평 / <색마> 인사아트 프라자_서울 


2021  <phoenix valley> 갤러리 초이_서울 / <phoenix valley> 아트스페이스 K_서울 / 

      <moon & horse> 아트뮤제_서울 

2022 <The horse of rising sun> 갤러리 마레 파라다이스_부산 

그 외 다수 1991~2022 단체 및 공모전 100여회  


 소장

중국 심상그룹 회장실. 중국 위에다그룹 회장실. Neu Soft 중국 대련본사. 대명그룹 회장실. 

㈜SK. ㈜웅진씽크빅. ㈜넥서스. ㈜코렙. ㈜구룡건설. ㈜신명약품재단. ㈜한미해상. ㈜피앤코.

(재)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제일메디칼. 코퍼레이션. 이태훈성형외과. 금보성아트센터. 

                 <Phoenix>

작가의 표현에 따르면 "영혼이 미처 따라올 수 없도록 빠른 속도로 화면에 그려진 에너지의 무브먼트"는 싱싱한 육체의 감각과 영혼의 자유와 다양성의 가치를 이어주는 지점이다. 하나의 색감덩어리 들로부터 출발한 과감한 색과 터치의 무브먼트는 감상자를 다양한 인식의 지점과 만나도록 유도한다. 우리는 그의 작품을 통해 색으로 점철된 공의 울림뿐 아니라 고요히 비워낸 욕망의 발화점을 동시에 만날 수 있다. 

                                                                             -미술평론가 안현정



그가 집요하게 추구해온 <phoenix> 시리즈와 꽃그림은 우리들을 경쾌한 감정과 이성 그리고 낯선 경험으로 빠져들게 하는 매력을 보여준다. 작품 내면에 살아 움직이는 색채들의 파장과 진동에서 우리는 그의 얼굴뿐만 아니라 현실 속에 있는 우리 자신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의 회화는 절대적으로 자유로운 뜨거운 표현주의와 구상의 차원을 넘나들며 달리고 있다.

그 속도감 속에 분방한 듯 보이는 작품들은 작가의 얼굴을 비추는 매우 독창적인 하나의 거울임이 분명하다. 

                                                                             -미술평론가 김종근 



"치유와 희망, 그리고 에너지와 영성으로 가득한 그의 그림은 미술이 여전히 사람의 삶과 마음에 개입하고 영혼에 관여하는 것이어야 한다는 사실을 새삼 환기시켜 준다"

                                                                             -미술평론가 박영택 



그의 작품에서 예기치 않은 감흥을 받을 수 있는 것은 화면에 심대한 폭풍이 휘몰아치고 있음이다. 폭풍은 폭풍이되 거부할 수 없는 우아한 폭풍이다. 단지 폭풍처럼 휘도는 격앙된 붓 질 만으로는 도달할 수 없는 감성이 그 손끝에 있어야만 느끼는 우아함이다. 이 우아한 폭풍은 더 엄밀하게 말해 그가 그런 격렬한 붓질 속에서도 대상이 가진 특징들을 놓치지 않고 디테일하게 그려내고 있다는데 연유한다. 이렇게 세차게 내달린 거친 붓질이, 색의 아말감이 현실과 물질의 너머에 있는 세계(예술작품)로 향하는 것은 이런 상이한 형식의 충돌과 불일치에서 융합을 이끌어냈기 때문이라는 것을 김 석영의 작품은 웅변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미술평론가 유근오  



그의 작품에는 그가 있었다. 화관을 쓰기도 하고 나부가 되기도 하고, 절대의 고독 속에 처연히 홀로 서 있기도 하고 때론 반가사유상의 모습이기도 했다. 거기엔 아득히 슬픔이 깔려있었다. 그런데 따뜻했다. 세상을 밝히고 있었다. 지친 사람의 어깨를 토닥이고 상처받은 이들에게 위로를 전하고 싶어 하고 있었다. 사막이 아름다운 건 어디엔가 오아시스가 숨어있기 때문이라던 어린왕자의 말처럼 그의 작업들은 고단한 인생길에서 만나는 색채의 향연이었다. 아름다움의 갈증을 단번에 풀어주는 오아시스였다. 그래서 더욱 반짝거렸다. 

                                                                                -수필가 이명지 

PAST


<벽과 막 WALL AND LAYER>

김보민 KIM BOMIN

2024.4.11 - 5.4

<10F X 100F>

문수만 · 김정환 · 정세라 · 김미라

2024.3.7 - 3.29

<WHITE WALL 24>

MHK 아트바자

2024.2.1 - 2.29

<The Tale of the Highest 

Place 가장 높은 곳의 이야기>

아이라 최 AIRA CHOI

2023.12.20 - 2024.1.14